모과주개봉1 모과담금주 만든지 3개월 만에 개봉기 모과담금주를 담금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번에 담근 매실주를 다먹어버려서 3개월이 지나자 마자 개봉했습니다. 맛도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모과는 열매만으로는 먹을수가 없는 열매이기에 술을 담그는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맛을 봐야겠습니다. 두가지를 담궜습니다. 하나는 설탕을 같이 넣은것 그리고 하나는 설탕을 넣지 않은것 입니다. 맛을 보니 3개월 밖에 안되어 별반 차이는 많이 느껴지지않았습니다. 현재 상태는조금 달고 안달고의 차이 정도입니다 맛은 모과향이 살짝나는 정도이고 맛에는 아무맛없이 소주맛이외는 약간의 씁쓸한 느낌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모과를 건져내고 정리를 해서 원액만 남겨놓고 좀더 숙성을 해볼려 합니다. 다시3개월후 그러니까 6개월 후의 맛은 어떤지 또 궁.. 202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