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 서민 오늘이야기 2023-01-31 / 서민과 법 1. 일상 오늘은 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한달동아 수리작업을 많이 다녔더니만 아직도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보통 한달을 점검을 다니면 3.4일 전에는 점검업무를 마무리하고 다른 일을 하는데 이번달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마지막 남은 점검 5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도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전에 중랑구에 있는 거래처 2곳을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수리작업도 하나예약이 되어 있어 자재준비를 할겸 강동에 있는 점검 1곳도 같이 다녀옵니다. 자재상에 들르니 자재상 사장님이 명절에 선물을 주지 못햇다고 선물세트 하나챙겨주십니다. 자재를 사고 월결재를 해드리고 기분좋게 강북구로 점검하러 갑니다. 강북구점검은 2곳 입니다. 교회 거래처인데 2구좌 입니다. 2곳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1곳입니다. 저는 교인은 아닙니다. .. 2023. 2. 1. 서민 오늘이야기 2023-01-30 / 한전전기요금인상 1. 일상 6시 30분 기상합니다 오늘은 마지 말 월요일 이어서 수영수업의 자유수영입니다. 자유수영인인 것을 깜박하고 갔더니 강사님은 보이지 않고 회원들만 열심히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하루를 위해 열심히 자유수영을 하고 돌아옵니다. 내일이 한 달의 마지막날이어서 오늘 돌아야 할 점검 일정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그동안 수리작업 일정으로 미루어 두었던 점검을 돌아야 하지만 금요일 미리 잡혀있던 수리작업을 방문드립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창고입니다. 쇼핑몰 창고로 보입니다. 차단기 내려가는 것으로 연락을 주셨는데 차단기를 점검하니 차단기는 누전 또는 과부하는 아닙니다. 차단기가 쓰는 곳은 화장실내부뿐입니다. 화장실 내부를 점검하는데.. 물이 안 나옵니다. 전기수리를 왔는데 전기고장은 아니고 화장실이.. 2023. 1. 31. 서민 오늘이야기 2023-01-29 / 누전차단기고장 이유와 사용방법 1. 일상 어제 술 한잔을 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순대화 함께.. 그래서 늦잠 잤습니다. 8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요즘 하루 수면시간을 보니 5시간에서 6시간 정도 되는 듯합니다. 조금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은 괜찮은듯합니다. 잠은 많이 잘수록 느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잠자는 시간이 조금 아깝기는 합니다.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냥 하루가 48시간 정도 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나 잠을 덜자면 더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일요일이라 일전화가 없을 것 같아 씻지도 않고 노트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 일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강북구에 있는 아파트인데 연락 주신 분이 누전을 다잡아놓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콘센트만 철거해 달라고.. 얼른 씻고 준비를 해서 방문을 드립니.. 2023. 1. 30. 서민 오늘이야기 2023-01-28 / 보일러 동파 해빙하는 방법 1. 일상 오늘은 6식 30분 기상을 쉬었습니다. 일어나니 9시 30분 20일 정도를 6시 30분 기상을 지키지위해 노력했습니다. 근데 막상 오늘 늦잠을 자려고 하니 한 달 동안의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가 계속 선잠을 잤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씻고 pc 업무를 시작합니다. 시작하고 10분쯤 지났을까 일원동에서 누전연락이 왔습니다. 노트북을 접고 아침을 간단히 먹고 출동합니다. 토요일이지만 쉬고 있을 겨를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도착해서 현장을 보니 단층 샌드위치 패널 주택입니다. 누전점검합니다. 차단기는 문제가 없습니다. 내부 콘센트에 꽃혀 잇는 플러그 모두 제거하고 설치되어 있는 콘센트 분해 선로 점검과 외부에 나간 보일러 전원선확인 하나하나 점검을 하니까 싱크대아래 인덕션과 세탁기가 .. 2023. 1.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