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관리대행고충1 2024-04-16 전기안전관리대행 업무중 건물 전기누전수리요청에 대한 이야기(강제 무상) 오늘하루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기안전관리 대행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늘있는 일중의 하나 입니다. 거래처에서 어제 저녁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내일 오전에 누전되는 부분이 있어 차단기와 내부를 확인을 해줘야겠다라고 연락이 옵니다. 어제의 내일인 오늘 오전에는 미리예정되어 있던 정기검사가 잡혀 있어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랫더니 그 관리자 말이 뭐 맨날 일정이 있냐 맨날 바쁘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정기검사라는것이 최소한 한달전에 일정이 잡히고 정전일정이 잡히는 일인데 못가겠다고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오후에 방문하겟다고 하니 시퉁근합니다. 저 역시나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전화를 해서는 미리 일정을 조율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내일 건물에 갈꺼다 언제까지 와라 라고 합니다. 오.. 2024.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