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남자일상1 서민 오늘이야기 2023-01-23 / 연휴 3일차 , 차고장 1. 일상 연휴 3일 차입니다. 어제 본가를 다녀오고 처갓집은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하루도 같은 시간 6시 30분에 일어나 블로그 작업과 서류준비업무 몇 개를 합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은 아주 잘 갑니다. 9시가 넘어 식구들이 모두 일어납니다. 휴일이니 모두들 늦잠입니다. 저는 이제 늦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기 위해 이것저것 머뭇머뭇하던 것을 하나씩 해보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이 들어오면 일을 하기 위해 먼저 씻고 대기를 하기로 하고 먼저 준비합니다. 늦게 아침을 먹고 서류 정리를 좀 하려고 pc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자리를 잡는데 아르바이트 전화가 들어옵니다. 강북구 한천로입니다. 제가 대행관리를 하고.. 2023.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