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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오늘이야기 2023-01-23 / 연휴 3일차 , 차고장 1. 일상 연휴 3일 차입니다. 어제 본가를 다녀오고 처갓집은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하루도 같은 시간 6시 30분에 일어나 블로그 작업과 서류준비업무 몇 개를 합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시간은 아주 잘 갑니다. 9시가 넘어 식구들이 모두 일어납니다. 휴일이니 모두들 늦잠입니다. 저는 이제 늦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기 위해 이것저것 머뭇머뭇하던 것을 하나씩 해보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이 들어오면 일을 하기 위해 먼저 씻고 대기를 하기로 하고 먼저 준비합니다. 늦게 아침을 먹고 서류 정리를 좀 하려고 pc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자리를 잡는데 아르바이트 전화가 들어옵니다. 강북구 한천로입니다. 제가 대행관리를 하고.. 2023. 1. 24.
서민 오늘이야기 2023-01-22 / 명절연휴 , 사고와 외제차 1. 일상 연휴 둘째 날입니다. 이번연휴는 4일 연속입니다. 하루가 일요일이 하루 들어가서 대휴휴일이 하루 추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매년 연휴는 모두 쉬었지만 이번연휴? 앞으로의 연휴도 모두 쉬지는 않을 듯합니다. 현재 가계부의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제 인생 중 가장 힘든 시점인 듯합니다. 설날 당일은 그래도 쉬어야 합니다. 명절연휴 당일 우리 우리 설날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오늘도 힘들게 일어났지만 6시 30분 기상입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올 한 해 매일매일 다짐합니다. 6시 30분 기상 가끔은 쉬는 날이 있겠지만 매일 노력합니다. 6시 30분에 기상하여 블로그 작업과 키워드 작업을 합니다. 8시 30분 정도가 되니 짝꿍이 일어나 자기 왜 안 깨웠냐고 합니다. 그냥.. 2023. 1. 23.
서민 오늘이야기 2023-01-21 / 전세,월세 이야기 1. 일상 오랜만에 늦잠입니다. 일어나 보니 9시 30분입니다. 요즘 6시 30분 기상을 지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행일은 쉬는 날이고 전기수리 아르바이트는 일이 잡히지 않아서 오랜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느지막이 일어나 씻고 하루를 준비합니다. 씻고 애기들이 일어나기 전 블로그 작성을 하려고 노트북을 켰습니다. 노트북은 켜고 5분도 안 돼서 아르바이트 연락이 옵니다. 상계동입니다. 3층 건물 2-3층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달려갑니다. 요즘은 열심히 해야 할 때입니다. 도착해서 계량기함을 뜯어서 확인을 하니 한전 선로 자체가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한전에 연락하여 고장신고하고 한전 수리팀을 기다립니다. 20분이 안되어 출동하였습니다. 사무실이 근처여서 빨리 도착이 가능하다고 합.. 2023. 1. 22.
서민 오늘 이야기 2023-01-20 / 숨고 테스트 1. 일상 금요일입니다. 6시 30분 기상해서 수영을 갑니다. 금요일 수영은 오리발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저는 작은 오리발 다른 분들은 큰 오리발을 들고 옵니다. 요즘에는 컨디션이 좋지가 못합니다. 앞쪽라인에 있었는데 뒤쪽으로 자리이동이 많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오리발 하는 날은 제일 뒤쪽입니다. 50분 동안 열심히 수영을 합니다. 오늘점검 일정은 2군데입니다. 강동에 있는 거래처 2곳입니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근무일이어서 서둘러서 거래처들을 방문합니다. 첫 번째 거래처는 월 3번 가는 곳인데 2번만 방문합니다. 점검비용이 너무 저렴해서 소장님도 별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도와달라고 할 때 잘 도와 드리면 별말씀도 없습니다. 점심 먹고 가라고 하셔서 오늘은 일정이 바빠서 다음에 식사를 하자하고.. 2023. 1. 21.